제 2차 세계대전에서의 민간인 학살
한국어 English 2013년 8월 20일 당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역대 독일 총리 중 최초로 다카우 수용소를 방문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그 곳에서 헌화하며 제 2차 세계대전 희생자들 앞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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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English 2013년 8월 20일 당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역대 독일 총리 중 최초로 다카우 수용소를 방문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그 곳에서 헌화하며 제 2차 세계대전 희생자들 앞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read more한국어 English 나치의 준군사조직인 아인자츠그루펜은 600만 명 이상의 유대인을 학살한 홀로코스트에서 주된 역할을 했습니다. 아인자츠그루펜은 독일어로 ‘파병대’라는 뜻으로, 독일 SS(나치스친위대)와 경찰로 구성된 부대였습니다. 그들은 독일 점령 지역에서 유대인과 같은 그들의…
read more한국어 English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는 홀로코스트 수용소 중 가장 잘 알려진 곳입니다. 이 곳은 나치의 유대인 감금과 살인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곳입니다. 나치는 1933년부터 1945년까지 대략 2만여 곳에 강제 수용소를 건설했으며,…
read more한국어 English 독일 강제 수용소의 나치 군인들처럼 일본의 제국군대 또한 민간인 학살로 악명이 높았고, 일본과 일본 점령지의 한국인(조선인)들을 자주 학살의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가장 잘 알려진 사건으로는 제암리 학살 사건, 간도…
read more한국어 English 제 2차 세계대전에서 나치는 수천 명의 비(非)유대계 유럽인들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했습니다. 일본 또한 마찬가지로 한국인(조선인)들에만 한하여 학살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의 중국 침략 도중 30만 명이 넘는 민간인을 살해한 남경대학살은 20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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